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대전무형문화재의 전승과 보호육성을 위해 2009년 4월 15일 개관했습니다. 2014년 대전전통나래관의 개관으로, 현재는 예능종목 중심 전수시설로서 공연과 전시, 체험과 교육, 체계적 기록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. 대전광역시 지정 예능분야 무형문화재는 총 11종목으로 웃다리농악, 앉은굿(안택굿·미친굿), 매사냥, 들말두레소리, 가곡, 승무, 판소리고법, 살풀이춤, 입춤, 판소리(춘향가), 대전향제줄풍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대전무형문화재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하며,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문하생들은 이곳에서 활발한 전승활동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