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집명 "꽃은 핀 자리에서 다시 피지 않는다“
출판사 지혜, 2016.10.28.
저자 : 안영민
저자 안영민 시인은 서울에서 태어났고, 2014년 {애지}로 등단했으며, 2016년 ‘문화예술지원사업’ 대상자로 선정되었다. 우리 인간들은 어디에다가 존재의 집을 지어야 하는가? 자기 자신이 아버지가 되고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그런 곳에다가 그 존재의 집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.안영민 시인은 ‘언어의 광대’이며, 그는 그 언어라는 외줄에다가 자기 자신의 존재의 집을 지었다. 외줄을 타는 것도 무섭고, 외줄 앞에 서는 것도 무섭고, 외줄을 타지 않는 것도 무섭다. 이 무서움은 그러나 삶의 황홀함이 되고,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언어의 광대로서 천하제일의 명장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이다. 안영민 시인의 첫 시집 {꽃은 핀 자리에서 다시 피지 않는다}는 두 번 다시 되돌릴 수도 없고, 기사회생할 수도 없는 언어의 광대로서의 삶의 찬가이기도 한 것이다.[인터넷 교보문고 제공]
출간기념회 2016.11.12 16:00 대전 유성 그린하우스
참가자 애지문학회원